풍요로운 도시공간을 디자인하고 미래건축을 선도하여 더 많은 행복을 나누기 위하여 우리가 과연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건축을 하는 사람으로서 손재주와 지식이 뛰어나고 경험이 풍부하다고 하여 모든 이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미소속에 여유로움이 있고 행복한 환경속에 풍요로움이 묻어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때 우리가 지향하는 미래의 도시공간을 창조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는 우리 유원건축의 직원들이 먼저 행복해야 된다는 유원건축의 경영원칙이 되었으며 여러 고난과 역경의 순간이 있었으나 지금의 유원을 만들고 이끌어주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유원건축은 270여명의 가족같은 직원들과 인화단결, 희생봉사, 미래공유라는 사훈아래 우리 유원가족에게는 비젼을 제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직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자기혁신과 변화를 통한 합리적인 리더쉽으로 우리 유원가족들의 행복과 회사의 발전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유원은 더 많은 행복을 나누기위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설계회사로, 또 감리전문회사로서의 소명을 다 할 것이며 고객 여러분의 미래를 설계하고 그 가치를 올려줄 전문가 집단으로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여 여러분과 함께 미래와 행복을 공유하는 유원건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e think how can we put the fertility in design what can we do for vision of future construction. As a constructor, I think skill or knowledge is not enough for sharing happiness. Space for happiness can represent aspiring place in the future construction which contain presence, pleasure, enjoyment of people's life. So theme that we should be happy first constructing place for happiness extends to our business philosophy even while we got through harsh period. Almost like a big family 270 people works under the motto which are 'UNITY BETWEEN THE MEMBERS', 'SACRIFICABLE SERVICE' and 'FUTURE SERVICE'. I try the best for happiness of workers and prosperity of company based on continuous self-innovation and reasonable leadership sharing response and trust in YOUWON family. As a representative construction planning and supervision company, further expert group of drawing a bright future and elevating the value of life, YOUWON will be put all effort to shaping and sharing happy future. Thanks.